약산성 폼클렌징 트러블 피부에 딱

 

 

고온 다습한 환경이 되면서

자꾸만 피부의 온도가 높아져

열감도 오르고

유분 분비가 많아지다 보니

모공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았어요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보니

화장이라도 한 날에는

습기가 차고 화장과 유분과 땀이

어우러져서 떡이 지기 시작했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세안이 중요하겠구나

싶었는데요

세안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진정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진정을 도와주고

밸런스를 맞추는

약산성 폼클렌징으로 변경해서

관리를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즈그린 LHA 비건 폼 클렌저가 바로

제가 요즘 들어 꾸준히 사용하고

정착하게 된 약산성 폼클렌징이에요

 

요즘은 자외선까지 심하니까

장벽이 쉽게 깨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서

엄청 민감한 곳이 많았어요

 

급기야 코는 허물이 벗겨질 정도였는데요

 

이 제품을 이용하고 나서는

건강한 피부의 산성도를 유지할 수 있고

민감한 부분을 저자극으로 관리할 수 있어

보다 마음에 들더라구요

세정력도 괜찮았구요

 

 

 

 

제가 이 클렌저를 접하게

된 이유는 바로 여자친구 예린님 덕분이었어요

뷰티타임3에서 비건 화장품으로

소개를 해주시면서였어요

 

기존에는 비건 화장품이

천연 원료만 사용하는 제품이었는데요

 

이제는 트랜드가 바뀌어서 인지

사람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서인지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동물성 원료 배제하고 동물 실험이 없는

화장품만 비건 화장품으로

인정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이 제품의 기초는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과

D2W가 첨가된 친환경 튜브를

사용했고

비닐 테이프와 완충제 대신

종이 테이프와 종이 완충제를

사용하여 환경을 지키는데

보다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준 제품이더라구요

 

 

 

 

이 안에 들어있는

LHA 성분은

각질과 피지까지 한 번에

저자극으로 관리가 가능한

성분이에요

트러블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면

너무 좋은 성분인데요

 

AHA나 BHA처럼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가고

각질만 제거하는 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시면 돼요

 

산성도 역시 피부의 본연 산성도와

비슷한 약산성 폼클렌징입니다

 

아무래도 여름이니 피지와 각질 관리를

조금만 소홀하게 했다가는

바로 트러블 폭발이거나

민감해져서 따갑고 허물이

벗겨지기 마련인데요

 

그런 것 하나 없이

순하게 관리가 가능해요

 

 

 

 

이 안에는 유해물질의 활성을

없애 주는 개똥 쑥이나 사철 쑥,

동의보감에 피부가 좋아진다고

기재되어 있는 감초 뿌리,

각질을 연화하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히비스커스,

수분을 채워주고 지켜줄 뿐 아니라

보호해주는 윈터그린 추출물까지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는데요

 

전부 친환경 특허 추출 공법을 이용해서

추출된 상태로 들어있어요

일반 기술로는 성분을 추출하게 되면

성분 본연의 에너지를 상실해서

발라도 변화를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친환경 특허 추출 공법을 이용하면

세포의 변성이 없고 천연 향과

효소 등의 활성이 유지되어

변색과 변질이 될 확률이

낮아지게 되고

깊이 진정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를 전달해줍니다

 

 

 

 

또한 더마클레라와

AC.NET처럼 특허 성분들이

피부 본연의 건강을

채우고 컨디션을 업 시켜주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할 수 있어요

 

 

 

 

피지 조절의 역할과 각질 제거가

세안 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고

장벽까지 개선하다 보니

약산성 폼클렌징의 사용을 거듭할수록

민감한 부분은 탄탄하게

그리고 보다 건강하게

관리를 할 수가 있더라구요

 

 

 

 

워낙 순하기 때문에

각질과 피지를 관리해주어도

아침 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질을 제거하는 성분이

들은 약산성 폼클렌징을

이용하게 되면 바로 피부가

예민해지는데요

전혀 그런 것이 없어라구요

 

 

 

 

일반적인 세안 제품과 제형이

비슷해요

조금은 꾸덕해 보이지만

문질렀을 땐 자극도 별로 없고

거품도 풍성하고 오밀조밀

세밀하게 올라와서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일반적인 약산성 폼클렌징의

특징은 한없이 미끈거리고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는데

있어요

이 때문에 취향을 많이 타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향도 있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에는 헹굼을 하게 되면

촉촉함을 남기고 미끈거리는 경우를

느끼기가 어렵고

거품도 잘 풍성하게 올라와서

제가 추천하는 사람마다

불호 없이 사용을 하더라구요

 

 

 

 

저는 약산성 폼클렌징의

자극이 적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실제로 사용하실 땐

민감하신 분들일수록

손에서 거품을 많이 올린 뒤에

사용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따로 물을 묻히지도 않았고

조금 롤링했을 뿐인데

세밀한 거품이 생긴 것을

보실 수 있으 실 것 같아요

 

가볍게 이렇게 롤링해주시면서

피부 결의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해주면

좀더 깨끗한 세안이 가능합니다

 

 

 

 

세안을 하는 내내 클렌저의

거품이 무너지지 않고 뭉그러지지 않아서

손과 피부 사이에서 쿠션역할을

해주는 것이 가능해요

 

덕분에 세안이 완료될 때까지

거품이 남아 있어

보다 덜 자극적으로 세안이

가능하더라구요

 

 

 

 

오랜 시간 문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약산성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하고 나면

붉어지거나 자극적인 부분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결 자체로 정돈이 잘 되고

매끈해지면서 부드럽게

변하더라구요

 

늘 골칫덩어리였던

코의 화이트 헤드나 블랙헤드도

단번에는 아니지만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사용을 한 뒤 기초를 바르면

더 깊게 흡수가 되는 느낌에

마음에 쏙 들었던 것 같아요

 

 

 

 

각질 제거나 피지 제거를

따로 하지 않아도

약산성 폼클렌징을 이용한 뒤에

자연스럽게 유분 분비도 줄어들고

트러블도 점점 감소를 하는 것 같아요

 

각질이 정돈되면서 화장도

자연스럽게 들뜨지 않구요

 

요즘은 미세먼지다 대기 오염이다 뭐다

하면서 굉장히 피부가 많이 위협을

받고 있어요

이 때문에 저자극으로 세심하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약산성 폼클렌징 덕분에

순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처럼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https://bit.ly/2SSVPf2

이즈그린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